스쿠버 다이빙이란?DIVING COMMON SENSE

다이빙의 짧은 지식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15-05-29 13:36:08 조회수 1705

다이빙의 짧은 지식 이것만 읽어도 초급은 넘겠네요 ^*^ 



▶ 가이드넘버 [Guide Number, GN] : 스트로브의 발광량을 싱용적으로 나타낸 수치로서 일반적으로 단위를 표시할 때 GN(ISO 100)으로 표기 한다.


▶ 감압 [Decompression] : 다이빙 진행에 있어서 일단 신체 조직에 용해된 질소가 배출되도록 압력을 낮추는 과정을 감압이라 한다. 

▶ 감압병 [DCS(Decompression Sickness, Bends)] : 다이빙을 하면서 압력이 높아짐에 따라 분압이 높아진 질소는 체내의 조직으로 용해되며, 수심이 깊어지고, 시간이 길어질수록 더욱 많은 양의 질소가 체내에 축적이 된다. 이렇게 축적된 질소가 정상적으로 배출된다면 전혀 문제가 없지만, 깊은 수심에서 장시간 다이빙을 진행한 후 빠른 속도로 상승하게 되면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한 질소는 신체 조직 내에서 기포를 형성하게 된다. 이 기포는 신체의 어떤 부위에 발생하는가에 따라 다른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이를 감압병 또는 잠수병이라고 한다. 
발생한 부위에 따라 증상은 관절통과 같은 통증, 신체 일부의 마비, 가려움, 화끈거림, 반점, 신경장애, 극심한 피로 및 무기력감 등이며, 대부분의 감압병 증상은 다이빙 직후부터 24시간 이내에 나타나는데, 특히 6시간 이내에 95%가 발생한다. 
감압병이 발생한 상태의 응급 처치로는 즉각적인 산소 호흡이 큰 도움이 된다. 가벼운 증세라면 시간의 경과에 따라 사라지기도 하지만, 중증일 경우 재압 챔버(Recompression Chamber)로 후송하여 즉시 재압 치료를 받아야 한다. 심한 증세의 경우, 얼마나 신속하게 재압 챔버 치료를 받았는가가 원상 회복의 중요한 관건이 된다. 재래적인 방법으로 환자를 다시 잠수시켜 감압을 하기도 하는데, 의식을 잃을 가능성과 저체온증 등 여러 가지 위험성이 높은 방법이다. 
감압병을 예방하는 방법은 스포츠 다이빙에서 권고하는 안전 수심 이내에서 무감압 한계 시간 이내에서 다이빙을 마치고, 안전한 속도로 상승을 하여야 한다. 또한 탈수, 피로 등은 감압병의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들이므로, 항상 신체나 정신적으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며, 충분하게 수분을 섭취하도록 해야 한다. 신체적인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다이빙을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 감압정지 [Decompression Stop] : 다이빙 활동을 마치고 수면으로 상승하는 도중 감압병(DCS or Bends)에 걸리지 않기 위하여 어느 특정 수심에서 상승을 멈추고 체내에 용해된 질소가 배출되도록 기다려야 하는 시간 

▶ 건식잠수복, 드라이수트 [Dry Suit] : 드라이수트는 말 그대로 다이버의 몸이 항상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여 차가운 수온에서도 다이빙을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최근 겨울철 다이빙은 물론, 아이스 다이빙까지 낮은 수온에서의 다이빙 활동이 가능하도록 하는데 있어 드라이수트의 역할은 결정적이다. 통상 네오프렌이나 부틸(Butyl) 등의 재질을 사용하고 있으며, 손목과 목에는 방수를 위해 라텍스(Latex)나 네오프렌 소재의 씰(Seal)을 부착한다. 
지퍼도 역시 방수 지퍼를 사용하며, 수심이 깊어짐에 따라 수트 내부의 공기가 줄어들어 압착을 일으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공기를 수트 내부로 공급하는 인플레이터, 그리고 내부의 공기를 외부로 배출시키는 밸브가 장착된다 
?수트에 비하여 고가의 장비인 만큼 사용과 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특히 지퍼와 씰 부위는 세심한 관리를 필요로 한다. 

▶ 계기압 [Guage Pressure] : 압력을 나타내는 계기에 나타나는 압력을 계기압이라 하는데, 이때 계기상에 1 대기압은 '0'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계기에 보여지는 압력은 우리가 지상에서 항상 경험하는 압력을 제외한 상태의 압력을 측정하여 보여지므로, 사람의 편의를 위한 것이지 실제적인 압력을 표시하는 것은 아니다. 

▶ 고도다이빙 [Altitude Diving] : 대기의 압력은 고도가 높아질수록 낮아지므로 고도가 높은 곳에서의 잠수는 해수면에서의 잠수보다 압력의 변화율이 더욱 크게된다. 따라서 304.8미터(1000피트) 이상에서의 잠수할동은 고도다이빙으로 분류하고 별도의 이론과 원리 및 글에따른 잠수표의 사용법을 교육받아야 한다. 

▶ 공기색전증 [Air Embolism] : 혈액속에서 용해상태로 있던 공기가 급격한 압력 차이로 인하여 혈관에서 공기방울을 형성하고 이로인하여 혈관이 막혀 혈액의 공급이 중단되는 현상 

▶ 공기통, 실린더, 탱크 [Air Tank, Cylinder] : 스쿠버 다이빙을 가능하게 해주는 필수 요소 가운데 하나. 대개의 경우 개인이 구입하여 사용하기 보다는 다이빙이 진행되는 현지의 리조트에서 대여를 하게 된다. 오늘날에는 알루미늄 소재가 가장 일반적이며, 이 경우 3000psi의 상용 압력을 가진다. 
실제로 공기통은 밸브가 없는 용기만을 지칭하는 것이 정확하지만, 통상적으로는 공기의 개폐를 조절하는 밸브가 결합된 상태를 공기통이라고 부른다. 오늘날에는 K-밸브가 주로 사용되는데, 밸브 손잡이, 공기가 공급되는 구멍, 과충전시를 대비한 안전판, 이물질을 방지하기 위한 밸브 스노클 등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국내에서는 고압가스안전관리법에 의하여 최초 4년에 한번, 이후로는 3년마다 공기통의 수압 테스트를 실시하여 이상이 있는 공기통은 폐기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그러나 그보다 앞서 사용자가 직접 수시로 공기통 내부를 육안으로 검사하여 이상이 없는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관리시에도 공기통에 손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구조 다이빙, 레스큐 [Rescue Diving] : 경우에 따라서 다이버는 위기에 처한 조난 다이버를 구조해야 할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 다이빙 사고의 요인과 상황은 다양하며, 모든 구조 상황에 적용되는 한가지 정확한 구조 방법이란 결코 없다. 따라서 각종 다이빙 사고의 징후 및 증상을 재빨리 파악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각 교육 단체의 구조 다이빙 교육 과정과 적십자사 등에서 실시하는 응급처치(MFA)와 심페소생술(CPR)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정기적인 연습을 통하여 숙달시켜야 한다. 

▶ 나이트록스 [Nitrox, Enriched Air Nitrox(EAN)] : Nitrox는 Nitrogen과 Oxygen, 질소와 산소의 합성어로, 즉 이 두가지의 기체가 혼합된 기체를 의미한다. 자연 상태의 공기와 달리 산소의 함량을 더 높이고 질소의 농도를 줄인 기체를 나이트록스라 말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Enriched Air Nitrox(EAN)이라는 말도 자주 사용된다. 
나이트록스 다이빙의 장점은 감압병 및 여러가지 문제의 원인인 질소의 함량을 줄이고 산소를 높인 나이트록스 기체를 사용함으로써 다이버는 감압병, 질소 마취의 위험도는 낮출 수 있게 되고, 체내의 축적되는 질소의 정도가 경감됨에 의해 다이빙 사이의 수면 휴식 시간, 그리고 다이빙 후의 비행 금지 시간을 줄이는 것이 가능해진다. 특히 반복적으로 매일, 여러날 다이빙 활동을 수행해야 하는 다이빙 가이드, 강사들에게 있어 나이트록스의 사용은 누적되는 질소의 위험을 줄이면서, 동시에 피로도 역시 낮추는 긍정적인 다이빙 방식인 것이다. 
그러나 나이트록스 다이빙이 가진 결정적인 함정은 산소의 독성이다. 질소의 문제가 공기 다이빙에서 주로 거론되어지는 것인데 비하여, 산소 중독(Oxygen Toxicity)은 나이트록스 다이빙에서 가장 핵심적인 위험이다. 산소 중독은 크게 두가지 중추신경계 중독(Central Nervous System Toxicity)과 폐중독(Pulmonary Toxicity)로 나누어 진다. 
중추신경계 중독은 산소의 분압이 일정 수준(1.6) 이상에 이를 경우 매우 급속하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그 증상은 치명적이며, 회복이 어려울 가능성도 높다. 나이트록스 다이빙이 공기 다이빙 보다 더 엄격하게 수심 제한을 실시하는 이유 역시 이러한 산소의 중독 위험성 때문이다. 폐중독은 낮은 산소 분압에서도 누적적인 다이빙에 의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이트록스 다이빙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장점을 만족스럽게 경험하기 위해서는 각 다이빙 교육 기관들에서 시행하고 있는 나이트록스 교육을 거쳐야 하며, 강사와 함께 직접 나이트록스 다이빙을 실시하는 것 역시 필수적이다. 적절한 교육, 훈련을 거치고 안전 수칙을 정밀하게 지킬 경우, 나이트록스는 공기 다이빙에서 느끼는 피로도를 크게 줄여주면서 감압병의 위협도 감소시켜 다이빙을 즐거움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 된다. 

▶ 난파선 다이빙 [Wreck Diving] : 수중에 가라앉아 있는 난파선을 탐사하는 다이빙 활동을 말한다. 이러한 난파선들은 대체로 깊은 수심에 가라앉아 있는데, 물의 움직임이 심하고 파도와 태풍의 영향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얕은 수심에서는 침몰한 선체가 보존이 오래도록 되지 않은 까닭이다. 다이빙 인구가 늘어나면서 최근에는 침몰선 다이빙을 위하여 인위적으로 낡은 선박을 수장시키는 일도 세계적인 흐름이다. 일단 수중에 가라앉아 자리를 잡은 선체에는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산호, 말미잘, 해면 등의 고착 생물이 자리를 틀게 되고 안팎의 여러 공간은 어류와 패류들이 주인 행세를 하게 된다. 또한 바닷물과 생물들은 아무리 튼튼한 철선이라고 해도 빠른 시간에 낡게 만들고 더욱 세월이 오래 지나면 원래 배의 모습과는 전혀 다르게 느껴지는 바다 속 생태계를 만들어 내어 신비를 자아내게 된다. 
통상 난파선 다이빙은 대심도 다이빙과 야간 다이빙의 복합적인 성격의 스페셜티 종목으로 교육을 통한 충분한 경험, 철저한 계획과 준비 및 실행이 뒤따른다면 그 어떤 다이빙보다도 성취감이 높은 다이빙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 달튼의 법칙 [Dalton's Law] : 공기는 질소와 산소를 포함한 여러 가지 기체로 구성이 되어 있다. 각 기체가 이런 혼합 기체 전체의 압력에서 차지하는 압력을 부분압이라 한다. 이때 혼합 기체 전체의 압력은 그 구성 기체 각각의 부분압의 합과 같게 된다. 즉 기체 전체의 압력이 증가하는 것과 같은 비율로 구성 기체의 부분압도 증가하는 것이다. 이 경우 혼합 기체 중의 각 기체의 부분압은 그 부피에 반비례하게 된다. 
예를 들어, 일정한 부피의 공기는 수심 10m에서 2 대기압이 된다. 이때 1 대기압의 공기에서 0.79인 질소의 부분압은 1.58 대기압이 된다. 마찬가지로 산소의 부분압은 1 대기압에서 0.21이던 것이 혼합 기체가 2 대기압으로 되면서 함께 0.42 대기압으로 커지게 된다. 쉽게 말해 대기압의 변화와 부분압의 변화는 비례하는 것이다. 
이 부분압에 대한 이해는 테크니컬 다이빙에서 산소 중독을 피하기 위한 제한 수심의 설정 등에 있어 대단히 중요하다.(수면에서 100% 순수 산소로 호흡하는 것과 5 대기압인 수심 40m에서 일반 공기로 숨을 쉬는 것은 같은 부분압의 산소를 의미한다.) 

▶ 대기압 [Atmospheric Pressure] :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공기층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면에 가하는 힘, 즉 공기의 무게를 대기압이라 말한다. 1 대기압은 수면에 가해지는 공기의 무게를 기준으로 하고 있는데 이 무게는 지구상의 위치나 기상 상태에 따라 약간씩 다르므로 위도 40도 지역에서 1년간 측정된 값을 평균한 것을 표준 기압으로 삼고 있다. 1 대기압은 1.033kg/cm2이며 이 무게는 바닷물 10m(민물 10.3m)의 무게와 같다. 
1 대기압 = 1.033kg/cm2 = 14.7psi 

▶ 대심도 다이빙 [Deep Diving] : 깊은 수심에서의 다이빙 활동을 대심도 잠수라 하는데, 스포츠 다이빙에서는 통상적으로 18m(60ft)를 넘는 다이빙을 대심도라 정의하며 그 활동 영역을 40m까지로(교육 단체에 따라서는 30m) 제한하고 있다. 비록 숙달된 다이버라 할지라도 스페셜티 정규 교육 과정을 통하여 이론적 바탕과 충분한 경험을 쌓고나서 필요한 장비 및 위험에 대비한 준비 등 제반 여건을 잘 고려하여체계적으로 실행하여야 한다. 
만약 어떤 사람이 대심도 다이빙의 범위인 40m까지도 넘어서 다이빙을 진행한다면 그때는 스포츠 다이빙을 벗어난 것이라 할 수 있다. 스포츠 다이빙에서 정의하는 대심도 다이빙은 역시 최대한의 안전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며, 이것은 수십년간의 축적된 연구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 드라이슈트 다이빙 [Dry Suits Diving] : 드라이슈트는 ?슈트와 비교하여 사용 방법이나 기술적인 면에서 다소 까다롭기 때문에 바다에서 사용하기 전에 수영장에서 미리 사용 방법을 숙달시켜두는 것이 보다 안전하다. 또한 적절한 교육 과정을 통하여 드라이슈트 사용시의 부력 조절 요령, 비상시 대응책, 사용 전후의 관리 요령 등을 익혀야 한다. 

▶ 무감압한계 [NDL(No Decompression Limits)] : 체내에 흡수되는 질소는 수심이 깊어질수록 빠르게흡수되고, 오래 머무를수록 많은 양이 흡수된다. 그러나 인간의 신체는 어느 정도의 초과질소는 견딜 수 있는 내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 한계를 무감압한계라고 한다. 

▶ 문자군 [Letter Group] : 실제로 이루어진 이전의 잠수활동에서 몸속에 남아있는 잔류질소량을 A에서 L까지의 알파벳으로 표시한 기호로 A쪽에 가까울수록 잔류질소의 양은 적다. 

▶ 보일의 법칙 [Boyle's Law] : 보일은 압력이 증가하거나 감소하면, 기체의 부피는 그에 반비례하여 감소, 증가한다는 것을 밝혀낸 사람이다. 즉 압력이 높아지면 그에 반비례하여 부피는 줄어들고, 압력이 낮아지면 기체의 부피는 커지는 것이다. 이때의 압력은 절대압을 적용시킨다. 이를 공식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P 1 X V 1 = P 2 X V 2 
(P 1 : 최초의 압력, V 1 : 최초의 부피, P 2 : 변화된 압력, V 2 : 변화된 부피) 
예를 들어 절대압이 1인 수면에서 부피가 4리터인 풍선을 가지고 절대압이 2 대기압이 되는 수심 10m로 하강하면 풍선의 부피는 2리터, 절대압이 4 대기압이 되는 수심 30m로 내려가면 풍선은 1리터로 줄어드는 것이다. 이 원리는 공기색전증과 압착 등을 설명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 부력 [Buoyancy] : 어떤 물체를 물속에 넣으면 그 물체가 밀어낸 물의 무게에 해당하는 민큼 위로 힘을 받게되는데 이것을 부력이라고 하며, 양성부력, 중성부력, 음성부력으로 나누어진다 

▶ 산소 중독 [Oxygen Toxicity] : 산소의 부분압이 어느 정도 이상에 이를 경우 인체에 일련의 중독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산소를 호흡기체로 사용하기 위한 산소의부분압을 기초로한 사용법 및 시간 한계가 세워져 있다. 산소 분압이 1.6기압 이상인 기체로 일정 시간(45분) 이상 호흡을 할 때 중추신경계에 중독이 나타날 수 있으며(CNS, Central Nervous System Toxicity), 낮은 분압에서도 지속적으로 오래 호흡하게 되면 폐중독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중추신경계의 중독은 치명적인 사고로 연결될 수 있으므로, 특히 산소의 함량을 높인 나이트록스 혼합기체(Nitrox, Enriched Air)를 이용한 다이빙에서 제한 수심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일반적으로 다이빙에 사용되는 압축 공기의 경우에는 제한 수심만 지킨다면 그다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산소 중독의 특징은 그 증세가 점증적으로 발전되는 것이 아니라, 발작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이며 그 결과가 매우 치명적이라는 것이다. 대체로 경련, 메스꺼움, 호흡 장애, 귀의 울림, 시각이 좁아지는 현상 등으로 그 증세가 매우 다양하다. 특히 수중에서 발작을 하게 되면 익사의 위험까지도 가지게 될 수 있다. 
일단 증세가 일어난 다이버는 즉시 상승 시켜 의사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 산소 중독의 발전은 매우 위험하므로 무엇보다도 제한 수심을 철저하게 지켜서 다이빙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산소 함량을 높인 기체를 사용하는 나이트록스 다이빙에서 제한 수심은 산소 중독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이므로, 이 수심을 절대로 넘지 않아야 한다. 공기 다이빙에서와 같이 제한 수심의 적용을 느슨하게 하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것이다. 

▶ 상승속도 [Ascent Rate] : 다이버가 최대 수심을 출발하여 수면으로 상승하는 속도로 스쿠버 다이빙에서의 권장되는 상승 속도는 분당 9m이다. 이 권고 기준은 교육 단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 샤를의 법칙 [Charles' Law] : 부피가 일정할 때 온도가 변화하면 그에 따라 압력도 변화한다. 이때의 온도는 절대 온도(섭씨 온도 + 273)를 의미하며, 절대 온도의 변화에 따라 압력도 비례하여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 공기통을 완전하게 충전시킨 직후의 압력과 시간이 지난 후의 압력에 차이가 발생하는 것은 바로 이 이유 때문으로, 뜨거운 장소에 오랫동안 충전된 공기통을 방치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 수면휴식시간 [SIT(Surface Interval Time)] : 잠수활동 사이의 수면에서 휴식한 시간으로 길면 길수록 재잠수에 유리하다. 

▶ 수압 [Water Pressure] : 어떤 물체에 가해지는 물의 압력을 수압이라 하는데, 수면에서부터 특정 수심까지 물의 무게를 말하는 것이다. 1 대기압은 해수 수심 10m(33ft)의 압력과 동일하다. 민물은 바닷물에 비해 밀도가 작으므로 수심 10.3m에서 해수 수심 10m, 그리고 1 대기압과 동일한 압력을 가진다. 
1 대기압 = 바닷물 10m = 민물 10.3m 

▶ 수중항법, 네비게이션 [Underwater Navigation] : 수중에서는 육상과 달리 시야가 제한되어 있어서 방향을 설정하기 어렵고 평명적인 이동이 아닌 공간 이동을 하는 이유로 방향감각을 상실하기가 쉽다. 또한 조류(Current)나 파도 등의 자연 환경적인 요소로 인하여 방해를 받기도 한다. 따라서 안전하게 다이빙을 즐기기 위해서는 사전에 계획된 경로를 정확하게 이동할 수 있는 수중항법 기술을 반드시 익혀야 한다. 
수중항법은 크게 수중환경의 특성을 이용하는 방법과 다이버가 소지한 나침반을 이용하는 방법 두가지로 나누어진다. 

▶ 실제잠수시간 [ADT(Actual Dive Time)] : 수면에서 하강하여 다이빙 활동을 한 후 상승하여 수면에 도착하기까지의 시간으로 안전감압시간은 제외한다. 

▶ 아이스 다이빙 [Ice Diving] : 아이스 다이빙이란 영하9도 이하의 강물이나 호수의 두께 15cm 이상의 얼음을 깨고 드라이슈트를 착용한 채 정적이며 고요한 얼음 밑 세계의 신비감을 맛볼 수 있는 스페셜티 다이빙이다. 
얼음 아래의 물은 부유물과 물살의 흐름도 적어 비교적 시야가 양호하고, 겨울잠을 자는 일부 어종의 자세한 관찰이 가능하며, 얼음 밑에서 올려다보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주로 임진강,한탄강,내린천,백담사 계곡 등 주로 물이 맑은 곳에서 실시되고 있다 
최근 드라이슈트의 보급확대와 아울러 겨울철 다이빙의 대명사로 자리잡고 있으나,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체온관리와 장비의 문제 등 위험요소가 다분하게 내재되어있는 관계로 각 교육 단체의 경험있는 전문 강사의 교육을 통하여 사전 지식을 습득하고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쳐 안전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 안전감압정지 [Precautionary Decompression] : 최대잠수시간(MDT)을 초과하지 않고서 잠수하였더라도 안전을 위해서 약 5미터 수심 부근에서 3분간을 정지하여 체내 잔류질소를 충분히 배출시키는 것으로 모든 잠수 후에 실시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이 시간은 실제잠수시간(ADT)에 포함시키지 않아도 된다. 

▶ 압력평형 [equalizing, equalization] : 귀와 마스크 등의 공간에 공기를 불어 넣어 해당 공간과 외부 압력을 동일하게 만들어 주는 과정을 이퀄라이징 즉, 압력 평형이라고 한다. 귀에 대한 이퀄라이징의 경우 코를 손가락으로 잡고 부는 발살바법(Valsalva Method)가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다. 건강한 상태의 부비동이라면 별다른 조치가 없이 저절로 압력 균형이 된다. 마스크의 경우는 코로 숨을 조금 내쉬면 얼굴에서 마스크가 가볍게 뜨는 느낌이 나며 압착이 해소된다. 
감기나 알레르기 등이 심할 경우, 압력평형이 잘 되질않으므로 다이빙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어렵게 하강에 성공을 한다고 해도 상승 과정에서 다시 팽창된 사이너스 내부의 공기가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는 역폐쇄(Reverse Block)가 발생할 수도 있다. 

▶ 압착 [Barotrauma] : 다이버의 공기 공간이 주변 압력과의 차이에 의하여 발생하는 조직의 상해를 말하며 공간의 외부압력이 내부압력보다 높으면 조직이 부풀어 오르다가 출혈을 일으킨다. 
참고) 마스크압착, 수트압착, 사이너스압착 등 

▶ 야간다이빙 [Night Diving] : 모르는 세계에 대한 흥분, 감추어진 모습들에 대한 호기심은 인간의 본능 속에 언제나 잠재한 요소인 듯하다. 특히 바다 속 세계는 낮과 밤이 완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다이버에게는 결코 모른 채 할 수 없는 매력적인 다이빙을 제공하는 것이다. 캄캄한 수면을 뚫고 한줄기 랜턴 불빛에 의지하여 입수한 수중에서 만나게 되는 작은 물고기들, 바위 틈의 문어, 산호 가지 사이에 붙어 잠을 청하고 있는 생물, 그리고 인공 조명으로 바라보는 해조류와 산호의 모습은 다이빙의 새로운 가능성을 다이버에게 제시한다. 
예측이 어려운 바다, 그리고 빛이 없는 야간이라는 환경은 다이버에게 보다 까다로운 준비를 요구한다. 장비는 물론 다이빙의 계획과 안전 대책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준비는 기본적인 사항에 속한다. 야간 다이빙의 경험이 없는 다이버라면 인스트럭터를 통해 야간 다이빙 스페셜티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교육을 받아야 함은 물론이다. 이렇게 교육과 다이빙 계획, 준비 그리고 실행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거쳐 한번의 야간 다이빙을 성공적으로 마쳤을 때의 성취감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 얕은 수심에서의 기절 [Shallow Water Black Out] : 스킨 다이빙에서 수중에 오래 체류하기 위한 목적의 초과호흡(Hyperventilation)은 숨을 내쉬는 과정에 집중하는 여러 번의 심호흡을 통해 체내에 잔류한 이산화탄소를 가능한 한 많이 배출하고 산소를 많이 들이 마시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체내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정상 이하로 낮아져 호흡의 욕구를 정상보다 더 오래 느끼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과다한 초과호흡을 실시할 경우 사람이 가진 산소의 양이 매우 낮은 수준으로 줄어듦에도 불구하고 호흡 중추를 자극할 만큼의 충분한 이산화탄소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특히 스킨 다이빙의 상승 과정에서는 산소의 부분압이 빠르게 낮아져 다이버가 갑자기 의식을 잃을 수 있다. 
이런 현상은 대체로 얕은 수심에서 일어나므로 물밖으로 구조하여 정신을 차리도록 하면 즉시 회복이 된다. 그러나 구조할 사람이 없는 경우에는 매우 위험하므로, 스킨 다이빙 활동에서도 스쿠버 다이빙과 마찬가지로 짝을 이루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며, 예방을 위해서는 억지로 숨을 오래 참지 말아야 하고, 초과 호흡을 너무 심하게 하지 않아야 한다. 초과 호흡은 3, 4번 정도가 적합하다 

▶ 일반기체의법칙 [General Gas Law] : 보일, 샤를, 게이뤼삭의 법칙 가운데 두가지의 법칙을 조합하여 만든 법칙으로 압력, 부치,온도의 상관관계를 규정한다 
P1V1 P2V2 
수식 : ---- = ---- 
T1 T2 
P1 - 최초의 압력 
V1 - 최초의 부피 
T1 - 최초의 절대온도 
P2 - 변화된 압력 
V2 - 변화된 부피 
T2 - 변화된 절대온도 

▶ 잔류질소시간 [RNT(Residual Nitrogen Times)] : 잠수활동 후 몸속에 남아있는 잔류 질소의 양이 재잠수시 그 수심에서 쌓이는데 걸리는 시간 

잠수표, 다이브테이블 [Dive Table] : 잠수활동 중 체내에 용해되는 질소 기체가 가져오는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다이빙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가이드 라인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 다이브 테이블, 즉 잠수표이다. 이 표는 다이버의 체내에 축적되는 질소의 양에 대한 일종의 수치화를 통하여 위험의 정도에 대한 자료를 제공하며, 다이버는 이 자료를 통하여 자신이 수행하고 있는 다이빙 활동이 감압병의 위험에 노출되는 정도를 판단할 수 있게 된다. 다이빙 계획에 있어서도 이러한 위험 정도를 최소로 유지하면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준을 잠수표를 통해서 얻게 되는 것이다. 
잠수표의 기본적인 원리는 수심이나 체류 시간에 따라 인체에 녹아 들어가는 질소의 양을 산술적으로 계산하고, 이렇게 녹아 들어간 질소의 양이 인체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제한선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를 통하여 다이버가 감압의 문제 없이 다이빙을 할 수 있는 한계, 그리고 그 선을 넘었을 때의 감압에 대한 지침을 제공한다 

▶ 절대압 [Atmospheres Absolute] : 다이빙에서 실제적인 압력을 표시할 때는 절대압(Atmospheres Absolute)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이는 수면까지의 대기압 1과 바닷물 매 10m 마다 더해지는 수압 1 대기압 씩을 합한 것이다. 따라서 대기압과 수압, 또는 대기압과 계기압을 합한 것이라 보면 된다. 예를 들어 바닷물 20m에서의 절대압은 수압 2 대기압과 대기압 1을 더하여 3 대기압이 된다. 이러한 절대압은 압력과 기체의 부피 등을 다루게 될 때 필수적인 표준 단위가 된다. 

▶ 재잠수 [Repetitive Dive] : 이전의 잠수로 부터 24시간 이내에 행해지는 모든 잠수 활동은 재잠수로 간주한다 

▶ 조정된최대잠수시간 [AMDT(Adjusted Maximum Dive Time)] : 재잠수시 일정 수심에서의 최대잠수시간(MDT)에서 잔류질소시간(RNT)을 뺀 실제로 감압정지 없이 잠수할 수 있는 최대 시간 

▶ 총잠수시간 [TNT(Total Nitrogen Times)] : 실제잠수시간(ADT)에 잔류질소시간(RNT)을 합한 시간으로 재잠수시 실제로 잠수할 시간에 이전 잠수에서 쌓인 잔류질소시간을 더한 값을 잠수표(Dive Table)의 해당 수심에서 찾아야 한다. 

▶ 트라이믹스 다이빙 [Trimix Diving] : 트라이믹스(Trimix)는 통상적으로 헬륨(Helium), 질소, 산소의 3 기체가 혼합된 호흡용 기체(Mixed Gas)를 말한다. 이 기체는 공기 중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는 질소와 산소의 함량을 다이빙의 목적에 적합하게 조정하고 그 나머지 부분을 헬륨으로 채운 것이다. 현재 테크니컬 다이빙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어지는 트라이믹스의 혼합비는 산소 15%, 질소 45%, 헬륨 40%이다. 이러한 각 기체의 비율은 해당 다이빙에서 도달하고자 하는 수심, 시간 등에 의해 결정이 된다. 
일반 공기로 도달할 수 없는 60 - 100미터의 수심에 대한 도전과 성취감 및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있는 장점이 극적인 것에 반하여 상당히 고가의 완벽한 장비를 갖추어야 하고, 공기와 상대적으로 비싼 기체 사용에 따른 비용 상승, 그리고 트래블 믹스(Travel Mix), 버텀 믹스(Bottom Mix), 데코 믹스(Deco Mix) 등 각 기체의 혼합 상태가 다른 혼합 기체를 사용하여야 하므로 이러한 기체들의 사용 방법, 안전 규범 등에 대한 복잡한 지식들을 전문적인 교육기관의 교육을 통하여 장시간 습득해야 하는 등의 어려움도 있다. 

▶ 표류 다이빙, 드리프트 다이빙 [Drift Diving] : 조류를 타고 보다 먼거리를 이동하는 다이빙 형태로 힘들이지 않고 조류에 편승하여 쉽고 빠르게 넓은 지역을 돌아볼 수 있으며, 입수 지점으로 돌아와야 하는 불편함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표류 다이빙의 기본 형태는 부이를 이용하여 다이버들이 수중에서 이동하고 인접거리에서 체이서 보트가 이들을 따라 다니다 출수 지점에서 픽업하게 된다. 그러나, 흐르는 물에서 진행되는 관계로 입수 및 출수 시에 정확한 장소를 확인하여야 하며, 일행과 헤어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확인하여야 한다. 

▶ 헨리의 법칙 [Henry's Law] : 헨리의 법칙은 일정한 온도에서 액체 속으로 녹아 들어가는 기체의 양은 그 기체의 부분압에 비례한다는 것이다. 기체가 액체 속으로 녹아서 들어가는 것은 압력과 가장 큰 상관 관계가 있어서 이 압력이 증가함에 따라, 즉 수중에서 깊이 잠수하여 들어감에 따라 점점 더 많은 양의 기체가 액체 속으로 녹아 들어가다. 압력이 높아짐에 따라 기체가 이렇게 액체 속으로 녹아 들어가는 과정은 액체 내의 기체 부분압이 액체 바깥의 기체 부분압과 같아지는 시점, 즉 포화 상태(Saturation)에 이를 때까지 지속이 된다. 포화된 이후 다시 압력이 낮아지기 시작하면 이번에는 거꾸로 액체 내에 용해되어 있던 기체가 바깥으로 빠져 나오는 과정이 시작되는 것이다. 헨리의 법칙은 감압병(Decompression Sickness)를 이해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된다.